[자해공작] 엘소드 '보이드 프린세스' - 프로모션 웨폰


저번에 하던거 다 만들어서 사진 올립니다.

재료는 화방에서 산 나부봉을 기본으로

가운데에 포맥스. 부피잡는 재료로 스티로폼을 썼습니다.

 

접착은 글루건으로 했습니다.

록타이트는 장렬하게 녹더라구요.





살을 붙여주고 사포로 한번 밀었습니다.

한쪽 볼록한면 -> 다른쪽 -> 날개 한면 -> 다른쪽 순으로 돌려가면서 작업했습니다.

시바툴부피를 줄였어도 무게가 의외로 나가서

나무봉이 휘는줄 알았습니다.

[스프레이가 늘어서 있지만 대부분 빈겁니다... 정리해야하는데...;;;]



이제 옷깃처럼 보이는 부분을 만듭니다.

중간중간의 흰색은 틈을 메우려고

프라모델용 퍼티를 써봤습니다.

시바툴은 냄새가 구릿한데

요놈은 냄새가 매~~우 달콤해서 중독될뻔 했습니다.



아래쪽의 하트랑

뭔지모르지만 꽃잎대[?] 같은 부분.




보석이 붙을 부분이기도 해서

포맥스로 좌우를 맞췄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저를 좌절케 했던

끝부분.......


이건 지팡이라기 보단

흉악한 날붙이로 보입니다.


친구녀석은 '할버드' 라고 칭하더군요.



도색은

자동차용 기아 갤럭시 화이트

에나멜 스프레이캔 메탈릭 퍼플

에나멜 스프레이캔 퍼플


보라색부분은 밑색이 검은색입니다.



완성 전체상.

뭔가 큽니다.

일러스트에서는 굉장히 귀여운 지팡이였는데





만들고 보니 숭악합니다.

이것이 2D 마법소녀의 힘이군요.




머리부분.

가보석의 보라색이 통일되지못해서 약간 아쉬운 느낌입니다.

진시장 들릴때 한번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눈부분은 작은것 같아서 한치수 큰 걸로 수정예정

색깔이 없는 녀석을 프라모델용 투명 도료로 칠했습니다.



꼬랑지 부분.


이제 튼튼한 코팅이 필요함.

자동차 투명 마감은 독해서 에나멜이 견딜지도 시험해보고.
[맥기의 경우는 녹아버려서 광택을 잃을 정도]

안되면 에나멜 투명으로 마감.




대여라도 돌려볼까 생각중.
[엘소드 메이지 코스할 사람이 좀 있나?]


대여비는 4만원
보증금 합하면 5만원정도?

by 닌자한조 | 2010/04/18 21:27 | 무기제작의 장 | 트랙백 | 덧글(5)

블리치 3기 극장판 Fade to Black - 다크 루키아의 낫 제작


 

이것도 크리ㅡ스마스 특집이라면 특집인가.

할 짓이 없어서 집에 처박혀서 이런거나 쓰고있으니


모처럼의 축제분위기도 나랑은 상관없네.

 

극장판이나 게임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짤방.



내가 낫이라는 놈을 만들어 본 적이.....

......10년전에 딱 한번 있었네

용잡이의 코스를 한다고 만들었더랬지
정작 용잡이라는 만화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친구녀석 코스하는거 거드는 셈으로 했었지.

그러고 보니 용잡이는 아직도 나오고 있더라만... [되게 기네.]
날 잡아서 한번 볼까.



일단 기본구조는 모노코그형
[지온의 모빌슈츠가 이 구조로 어쩌고 주저리..]

그냥 직각으로 지탱기둥을 세워줬음.

날은 각지게 할랬다가
둥근게 좋겠다고 하길래

격벽을 세우는 구조로 변경한것.

양쪽에 4개씩 도합 8개의 격벽이 있음.

약간씩 다른 위치에 세워서
봉끼울때 격벽두개에 막히는 일은 없게했음.

그리고 접합.


접착면적이 작아 꽤나 애먹었음.

나무로 갈면 시간은 훨씬 적게 걸렸겠지만
장소도 문제고 봉 끼울때 애로사항이 꽃필것 같아서.

록타이트가 잘못 마르고 나면 안붙어서
사포로 면을 갈고 다시 접합.

저만한 것을 들고 버스로 귀가.

쪽팔리더라.....

집에 와서 봉과 결합.
기둥있는 부분에 구멍뚫을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잘됐음.

만화책보는 친구녀석한테 들려줬더니
뭔지도 안보고 그냥 들고있음... ㅋㅋㅋ

하도제로 새로운걸 써봤는데



색깔이 딱맞아서 다른색은 필요없었음.;;;

그담엔 흰색을 위해서 마스킹을 시작

선이 엄청 제각각 부정형이라..
일일이 마스킹 테이프를 커터칼로 그어서 모양을 맞춰넣었음.

마스킹에만 6시간 소비.

칠한 색은 기아용 갤럭시 화이트

하루 뒤 마스킹을 제거

하도제가 무광택이라 색감은 좋은데


원래 생체같은 광택이 있는 징그러운[...] 무기라

광택제를 뿌리기로 결정
[전에 뿌리다가 개판된 것도 있는지라 좀 걱정됨.]

광택은 났지만 도색이 일어나서 떨어지는 부분 발생.
[뒤쪽 아래부분]

도색을 다시 해넣음.

전체샷


어머니께서 보시다가 귀신 나올거 같다고 말씀하심.
옆에서 조카가 동의.....

사신도 귀신의 종류니까....맞는 말인가?

by 닌자한조 | 2009/12/24 22:28 | 무기제작의 장 | 트랙백 | 덧글(8)

클램프 X 신검 만들기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신검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해도 벌써 몇개월전에 부탁받은건데. 조선소에서 일한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일쉬는 김에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http://cafe.naver.com/moolpas/930739 의 희우님의 방법을 따랐습니다.
 
 
우선 나무로 칼날을 깎고 가드를 붙입니다.
 
 
 
길이는 리베리온정도 되니까 150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검날의 넓이는  위가 5 Cm 아래가 3.5 Cm
 
이후 장식을 파기시작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멋지게 중심선이 비뚤어진게 보입니다.;;;

장식류에는 엄청 약해서 재보고 정확하게 만든다고 했지만 

결국엔 길이가 길어서 다리들을 잘라서 짜리몽당 해졌습니다.

역시 대충할걸 그랬습니다.
 
 
 
 짜리몽당 해진걸 가스레인지에 구워서 구부리다
 
한쪽면만 구워대다가 다른쪽 면이 부서질뻔 했습니다.
 
구울때는 균등하게 ..ㅡㅡ;;;
 
 
도색은 검정색 카페인트부터 시작했습니다.
 
피막을 두껍게 하기위해서 한쪽면당 4번씩 덧칠
 
2통 소비.
 
 
 
 
맥기 은색과 금색 도색.
 
듀플리 스프레이캔을 썼습니다.
 
디자인 와이어[2 mm, 6.4 m]로 손잡이를 싸고
 
화방에서 발포비닐의 동그란 줄[화면아래 노란것]을 팔길래 반으로 갈라
 
둥글게 말아 손잡이 장식을 만들었습니다. 색도 잘먹고 좋지만 매끈한 느낌은 없습니다.
 
 
 
붉은 보석을 붙이고 글루건으로 마무리를 할 생각입니다.

12월 부코에 쓴다고 합니다.

붉은 천 장식 같은건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by 닌자한조 | 2009/11/30 20:02 | 무기제작의 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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